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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스터 크로스 공개

현대차는 인스터 크로스(Inster Cross)를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인스터는 국내명 캐스퍼 전기차의 수출명으로 크로스는 견고한 보디킷, 루프랙, 전용 휠 등을 탑재한 오프로드 특화 트림이다. 인스터 크로스는 트림에 따라 최대 359km를 주행할 수 있다. 국내 도입은 미정이다.

인스터는 최근 국내에도 출시된 현대차 캐스퍼 전기차의 수출명이다. 인스터 크로스는 오프로드에 특화된 트림이다. 인스터 크로스는 한국 공장에서 생산되는데, 국내 투입은 미정이다. 인스터 크로스는 대형 스키드 플레이트와 블랙 클래딩이 추가된 전/후면부 범퍼를 탑재했다.

인스터 크로스 보디킷은 먼지가 많은 산길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오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측면부에는 로커 패널과 유사한 사이드 스커트와 17인치 전용 휠이 적용됐다. 루프에는 루프랙이 배치돼 추가 적재가 가능하다. 무광 그린 외관 컬러 옵션이 전용으로 제공된다.

인스터 크로스 실내에는 회색 패브릭 장식과 대시보드 인서트 라임 옐로우 포인트 등이 배치됐다. 인스터 크로스는 휠베이스가 길어진 캐스퍼 전기차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을 지원하는 2열 시트, 1열 벤치 시트 등이 탑재됐다.

인스터 크로스는 스탠다드와 롱레인지로 운영된다. 스탠다드는 최고출력 97마력, 배터리 용량은 42kWh다. 롱레인지는 최고출력 115마력, 용량 49kWh 배터리를 얹었다. 인스터 크로스 롱레인지 기준 1회 완충시 최대 359km(WLTP)를 주행할 수 있다. 120kW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