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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더블 더 베네핏 진행

지프는 그랜드 체로키 지인 추천 이벤트인 지프: 더블 더 베네핏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프: 더블 더 베네핏은 그랜드 체로키 추천 오너와 신규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 등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그랜드 체로키 등 일부 차량에 대해 최대 1219만원 할인이 지원된다.

지프: 더블 더 베네핏은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출고한 기존 지프 오너(차종 무관)의 소개로 이벤트 기간에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을 구매한 모든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차 출고 후 소개한 추천 오너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제세공과금 고객 부담) 또는 지프 텐트가 제공된다.

신규 고객에게는 보증 연장 또는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 혜택을 받는다. 지프: 더블 더 베네핏은 연말까지 실시된다. 또한 지프는 그랜드 체로키 구매 고객에게 최대 950만원, 3열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L 최대 1190만원, 그랜드 체로키 4xe 최대 920만원 할인을 지원한다.

지프는 오는 2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매일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기간 중 시승 및 상담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지프 캠핑 폴딩박스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현장 계약 후 10월 내 차량 출고 고객 250명은 선착순으로 클라우드 침낭 세트를 받는다.

한편, 랭글러는 개소세 할인을 더해 최대 409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랭글러 4xe는 개소세 지원을 포함 최대 1219만원 할인과 모든 트림에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 구매 고객은 최대 200만원 할인,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이 무상 적용된다.